코로나19 이후 장기 연체와 폐업으로 인해 재기 기회를 잃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새출발기금은,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정부가 채무를 분할 상환하거나 일부 감면까지 해주는 제도입니다.
신청 자격과 필요 서류, 채무조정 방식까지 전반적인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본문 하단에는 공식 신청 사이트 링크도 함께 안내드립니다.
새출발기금,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정부가 운영하는 채무조정 제도인 **‘새출발기금’**은
장기 연체자, 소상공인, 폐업자, 코로나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빚을 나눠 갚거나 일부 감면해주는 제도입니다.
대상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근 사업 운영 또는 폐업 경험자
- 연체 중이거나 상환이 어려운 대출 보유자
-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또는 휴·폐업 경험
- 은행, 카드사, 캐피탈 등 금융권 채무자
👉 총 4가지 조건 중 3가지 이상 해당 시 신청 가능성 높음
어떤 채무가 조정되나요?
- 7년 이상 상환되지 않은 5천만 원 이하 채무
- 정부가 금융사에서 매입 후 일부 소각 조치
- 분할상환, 이자 감면 등 맞춤형 조정도 가능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 홈페이지 접속 또는 1397 상담전화 이용
- 자격 확인 후 신청서 작성
- 신분증, 채무내역서, 사업·소득 증빙 서류 제출
- 캠코 및 신용회복위 심사
- 채무조정 확정 후 분할상환 또는 감면 적용
주의사항은?
- 모든 채무가 조정 대상은 아닙니다
- 정리하고 싶은 채무만 선택해 신청 가능
- 조정 이후 일부 금융기관과의 거래 제한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