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집에 하나쯤은 쌓여 있지 않으신가요? 드라이기, 전자레인지, 전기포트 같은 소형가전은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면 불법이 될 수 있고, 대형 폐기물처럼 스티커를 붙이기에도 애매합니다.
하지만 환경부 공식 시스템을 이용하면 소형가전 단독으로도 무상 수거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수거까지 무료로 진행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청 가능한 품목, 접수 절차, 주의사항, 그리고 온라인 예약 링크까지 빠르게 정리해드립니다.
어떤 가전제품을 무료로 수거해주나요?
- 주방가전: 전자레인지, 밥솥, 커피포트, 믹서기
- 생활가전: 선풍기, 드라이기, 전기히터, 청소기
- 소형 전자기기: 라디오, 공유기, 셋톱박스, 스피커
- PC 주변기기: 컴퓨터 본체, 모니터, 프린터 등
※ TV·냉장고·세탁기 등 대형가전도 함께 신청 가능하지만, 지역에 따라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신청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 개인 가정만 신청 가능 (사업장 제외)
- 파손 상태가 심하지 않아야 수거 가능
- 분해되지 않은 상태여야 하며, 내용물은 비워둬야 함
- 일부 지역은 소형 단독 수거가 불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시스템에서 가능 여부 확인 필요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 수거 전날 오후 5시까지 취소 및 변경 가능
- 수거 기사는 건물 안으로 들어오지 않음 (공동주택은 문 앞 또는 경비실 보관 필수)
- 수거 가능 제품이라 하더라도 외관이 심각하게 파손된 경우 거부될 수 있음
정리 한 줄
더 이상 고장 난 가전제품을 쌓아두지 마세요.
합법적으로, 무료로, 간편하게 폐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까요.
지금 바로 수거 예약하시고 집 안 공간도 깔끔하게 비워보시기 바랍니다.